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ize Isn't Everything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워너브라더스 레코드와 맺은 세 앨범의 계약을 끝내고 다시 폴리도어 레코드로 돌아와 발매한 첫 앨범이다. 앨범은 깁 형제가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녹음되어졌다. 모리스는 이제서야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났다.[* [[모리스 깁]]의 91년 항목을 보면 알수 있다.] 배리는 아내와 조산된 딸이 건강이상으로 앓고 있었고, 본인도 척추 수술이 예정되어 있었다. 또한 1992년 3월 6일 막내동생 [[앤디 깁]][* 1988년 3월 10일 사망]의 생일 다음날, 아버지 휴 깁이 사망하였다. 앨범은 아버지 휴 깁에게 바쳐졌다. 전작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같은 프로듀서 페미 지야를 기용했고 [[폭망|결과는 참혹했다.]] 앨범 발매 후, 평은 좋지 않았고 87년 컴백 이후 가장 실패하게 된다. 첫 싱글 Paying The Price Of Love이 망했지만, 두 번째 For Whom The Bell Tolls는 영국에서 4위에 들며 체면을 회복시켜주었다. 다음 싱글 How To Fall In Love, Part 1도 30위에 들며, 79년의 [[Spirits Having Flown]] 이후 오랜만에 한 앨범에 영국 차트 30위안에 드는 싱글을 3곡이나 포함시킨 앨범이 되었다. 그리고 의외로 두 번째 싱글이 아르헨티나에서 성공하여 앨범까지 1위를 하였다. 결과적으로 전세계에서 70만장이 팔리게 되었다. 미국 아침 방송에 나온 배리가 앨범 제목을 짓게 된 이유를 설명했는데, 비 지스는 언제나 앨범 광고를 많이 하지 않는 대신 음악성으로만 자신들을 증명해왔었고, 여기에서 제목의 아이디어가 나오게 되었다고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